통신 API의 표준화 위해 협력
SK텔레콤 자회사인 SK텔링크가 글로벌 벤처기업 아두나(Aduna)와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9일 아두나는 SK텔링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통신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표준화를 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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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 기능을 누구나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격을 맞추어 개발자 접근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보인다.
아두나는 AT&T, 도이치텔레콤, 오렌지, KDDI, 싱텔, 버라이즌, 보다폰 등 세계 주요 통신사들과 에릭슨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벤처 기업이다.
구체적으로 아두나는 자사의 통합 플랫폼과 SK텔레콤의 첨단 인프라 및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API 생태계 확산을 주도한다.
SK텔링크는 API 상용화 전략을 선도하며, 우선적으로 번호 인증, 본인확인 등 보안·인증 관련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는 금융·핀테크·기업 부문의 보안 강화, 디지털 신뢰 확보, 안전한 가입 절차 도입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앤서니 바르톨로(Anthony Bartolo) 아두나 CEO는 "SK텔링크 및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분야 신뢰를 강화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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