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양산시에 따르면 도시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도시 발전방향과 도시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중기계획으로, 5년 주기로 추진된다.
양산시는 행정구역 전체(48만5625㎢)를 대상으로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비롯해 그간 주민불편 민원사항, 불합리한 도시계획 및 지역 여건변화 등을 감안해 도시관리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입안된 도시관리계획안은 주민 공람을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형도면 고시 등 관련 절차를 거치게 된다. 계획 완료 시점은 2024년 하반기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 주민불편 사항과 변화하는 지역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검토함으로써 인구 유입을 도모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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