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름밤 버스킹공연'은 행사 기간 목~일요일 저녁 7시에 △석산상가 △증산5호광장 △양산워터파크 △회야강변 공원에서 개최된다. 장소마다 클래식, 발레, 어쿠스틱,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펼쳐진다.
거리공연 활성화의 일환으로 공연 장소가 선정됐는데, 4주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공연 수요와 시민들의 관심도를 파악해 향후 상설운영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게 양산시의 설명이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거리공연가, 문화예술 동호회 및 학교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지정 장소에서 버스킹을 펼칠 공연팀을 추가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옛 어곡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는 등 문화재생을 통해 조성될 예정인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는 시민과 지역문화예술인에게 문화예술 전문공간 제공 및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개관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