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일정으로는 논개제, 문화재야행, 전통공예비엔날레 등을 맡고 있는 진주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특색 있는 야간 문화재 활용 콘텐츠인 진주문화재야행을 위한 적절한 관광상품 개발 추진, 야외 행사의 우천 대응 매뉴얼 마련 등 사업의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16일 방문한 곳은 전통예술회관과 진주목공예전수관이다. 기획문화위원회는 지난해 7월에 이어 전통예술회관에 두 번째로 방문해 같은 해 8월 재개관 이후 건의 사항들이 잘 이행됐는지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시설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 관계자에게 공연장 등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최근 대관을 비롯한 이용률이 증가한 점에 대해 격려했다.
황진선 위원장은 "이번 세 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시책으로 운영 중인 시설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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