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세미나는 '이병주문학관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세미나에 앞서 마산무용단(단장 배성혜)의 축하공연에 이어 이병주문학관 건립을 주도했던 최증수 초대 관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마련된다.
이어 김종회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최증수 초대 관장, 곽재용 진주교대 교수, 오순환 용인대 관광학과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부대행사로 지난 3월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 소개됐던 '2023 한국디카시전' 작품 30여 점이 이번 달 말까지 문학관 강당에 전시된다.
이종수 관장은 "문학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학관의 역할과 기능을 진지하게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을 모시고 문학관의 활성화 방안을 같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병주문학관이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하동 동부권의 문화거점센터로 나아가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