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 주민 참여정원'은 주민이 참여해 거창창포원에 개성 있는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전시하는 활동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에는 총 6개 팀(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손바닥 정원' 수강생 5팀, 거창군새마을회 1팀)이 참여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는 백점현 담당 강사의 지도로 총 5개 팀 19명이 참여했다. 공모주제인 '봄날의 정원'을 각 팀별 개성을 담아 △쉬어∼가든 △달콤한 휴식 △행복은 이곳에 △너와 나 우리 △행복담다 등 다양한 정원을 조성했다.
거창군새마을회에서는 '봄날의 정원'을 주제로 그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의 나무심기 사업과 꽃길 가꾸기 사업으로 보람과 긍지를 가지는 과정을 '웃음 꽃길과 행복나무 숲'으로 표현했다.
이번 '참여정원' 작품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거창창포원 내 국화원 앞 소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거창구치소, 교정시설 개청 앞두고 참관행사
거창구치소는 오는 19일까지 교정시설 개청을 앞두고 참관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참관행사에는 이장,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사전 신청자 607명이 참여한다. 거창구치소는 5월 말 수용자 입소를 시작으로 9월 완전 개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교정시설 내부는 보안시설로 관리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평소 볼 수 없는 공간이다.
거창구치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추가로 참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