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주관하고 거창축산업협동조합을 운영주체로 하는 주말 직거래장터는 13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격주로 총 15회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국비 2200만 원)를 활용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푸드종합센터에 납품하는 15개 관내 업체의 농·특산물과 전남 순천 제휴 푸드와 연계한 남도 음식 특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갓김치·고들빼기·갓장아찌 등 제휴 푸드 김치류 △딸기·사과·파프리카·양파 등 신선 농산물 △딸기잼·사과즙·전통장류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판매한다. 도자기 생활제품 등 푸드종합센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생활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판매행사 외에도 딸기청, 느타리버섯전 등 시식행사와 판매 부스 2만 원 이상 구입 시 10% 거창축협 자체 쿠폰 증정 이벤트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거창군새마을회, '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
12일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두한)는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회 회장단 및 회원, 거창잇다, 누리샘터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창군청년새마을연대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거창잇다, 누리샘터 회원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는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한 홀몸노인 사랑잇기, 탄소중립실천 및 줍깅 활동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 연계 사업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청년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두한 회장은 "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 개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새마을운동을 활발히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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