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진주시에 따르면 출산장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단체는 지난해까지 셋째아 이상 138명에게 기저귀, 물티슈, 양말, 세제 등을 전달했다. 올해는 진주 실크가 들어간 아기이불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김언희 아이로미래로 여성단체 회장은 "지역 특산품인 진주실크가 들어간 아기이불을 다둥이 가정에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자녀 출산 가정에 자부심을 심어주고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도내 최초 임신축하금 지급과 함께 전국 최초로 난임부부 격려금을 최초 1회 지원에서 매회 지원으로 확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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