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께 북구의 한 새마을 금고에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서랍 등을 뒤지다가 직원 1명과 마주치자 그대로 달아났다. 남성이 새마을금고로 들어와 도주하기까지는 1분도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렸고, 비교적 큰 키에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의 도주 경로 등을 추적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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