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돼 수국·꽃창포 등 다양한 봄꽃으로 축제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산양삼 담금주 체험과 산양삼 요리 경연대회는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거창군은 전했다.
신용운 거창 산양삼협회 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줘서 준비한 입장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 축제에는 좀 더 풍성하고 알찬 내용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 거창산양삼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우리 군 전체의 경제에도 큰 몫을 차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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