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울산소방본부는 인력 42명과 소방차 등 15대를 동원해 27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24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재산피해는 224만 원(소방서 추산)으로 집계됐는데, 연기가 병원 건물 옥상에서 치솟자 소방본부에는 신고 전화가 62건이나 빗발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서 간판 제거 작업 중에 그라인더가 일으킨 불씨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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