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리산생태과학관, 최참판댁, 하동플라이웨이 케이블카, 레일파크, 쌍계사 등 엑스포 연계할인 행사장 방문객 2만여 명을 포함하면 15만여 명이 하동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하동스포츠파크와 야생차박물관 일원에는 개장식부터 연일 심한 비바람과 악천후에도 첫 주말과 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들이 몰리면서 온종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10만 번째 입장객 이벤트에서는 7일 오전 제2행사장을 찾은 안진솔(경남 창원) 씨 가족이 당첨돼 사은품으로 우전 녹차와 다기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차분야 국내 최초 정부 공식 승인 국제 행사'로 지난 4일 개막된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향기-건강한미래-차(茶)!'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월 3일까지 계속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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