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0시 20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오후 10시 이내에 문재인 사저를 폭파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사저 주변 경호원 몇 명 있는지 조사는 끝났다. 농담인 것 같지"라며 내용도 담겼다.
해당 글을 확인한 대통령 경호처와 경남경찰청은 이날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의 사저와 평산마을 인근을 검색, 별다른 이상 상황을 확인하지 못하고 수색 요원들을 철수했다.
경찰은 해당 글이 서울 관악구에서 올려진 것으로 확인하고,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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