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사택' 매각 결정…"자산효율안 방안 차원"

최재호 기자 / 2023-05-05 16:45:30
부산항만공사(BPA)가 자체 보유한 사택을 매각하기로 결정, 부동산 시장에 내놨다. 가격 기준은 알려지지 않았다.

▲ 부산항만공사 청사 모습 [부산항만공사 제공]

5일 BPA 등에 따르면 항만위원회는 지난 3월 회의를 소집, 항만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효율안 방안 차원에서 사택 처분 계획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서울에 주소지를 둔 강준석 BPA 사장이 2021년 9월 취임 이후 주말이나 연휴 전날 집중적으로 서울 출장을 간 것으로 확인돼, 사택 무용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장관 소속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른 기관별 자산효율화 계획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