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남연예예술인협회 및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 거창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35명의 예선 신청자 중 합격자 10명이 참가해 전국대회 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우수자(대상, 금상, 은상 등)를 선정해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는데, 대상 수상자는 전국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오후 6시, 1부 가요제에서는 왕소연·김수련 등 9명의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친다.
오후 7시 30분부터 이어지는 2부 행사에는 본선에 진출한 10명이 실력을 겨룬다. 경연에는 박남정·진시몬·서지오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곁들여진다.
구인모 군수는 "청소년들의 노래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군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는 우리나라 트로트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편 전국 청소년을 비롯한 전 국민의 문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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