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울산 남구 달동 방문단은 김주현 동장, 조영희 주민자치위원장, 김대영·최신성 남구의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가조면에서는 김춘곤 가조면장, 김효수 주민자치회장, 이재운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주민자치위원 35명이 이들을 맞이했다.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가조면-달동 자매결연 10년의 시작과 과정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달동 대표단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 데크길 등 천혜의 산림 관광자원을 견학하고 대표 특산품인 딸기 수확을 체험했다.
김효수 가조면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체결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두 지자체가 지속해서 긴밀한 친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지지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거창군, 본격적인 영농 시작 알려
거창군은 4월 28일 거창읍 동변들에서 본격적인 영농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한 조생종 '해담벼'는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는 고슬고슬한 식감을 특성으로 가진 최고 품질의 품종이다.
특히, 해담쌀은 추석 전 햅쌀로 출하해 일반 중만생종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 육묘용 상토, 모판처리약제, 공동농작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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