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 논개제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에 개최돼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받은 '야간관광 특화도시'라는 이미지에 맞게 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밤 공연 횟수를 대폭 늘리는 한편 촉석루 정문의 미디어파사드 쇼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또 축제 기간 중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축제를 즐기고 올빰야시장과 관광지를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여행코스를 만들어, SNS 채널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논개제가 열리는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 있는 유등공원과 물빛나루쉼터 방문, 유람선 김시민호 탑승, 촉석루 달빛 차담회 체험, 실경역사뮤지컬과 미디어파사드 쇼 등을 둘러보는 투어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수 승산 부자마을, 진양호 등 요즘 뜨고 있는 진주여행 핫 플레이스도 함께 집중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논개제 관광객에게 편리한 관광코스를 안내함으로써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축제와 올빰야시장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 관광객 유치에 상당히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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