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보급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고 고유가 시대 군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된다. 국·군비 85%를 지원해 자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정부 인센티브가 큰 사업이다.
거창군의 공모사업 신청 규모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5억 원 규모다. 12개 읍·면의 수요조사를 거쳐 450여개 소 주택·건물에 태양광(1,500㎾)과 태양열(360㎡)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참여기업 중 공개모집을 통해 ㈜일렉을 주관기업으로 선정했는데, 주관사는 참여 희망 가구의 신청을 받아 현장 방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청지역 건강지킴이 29명 본격 활동…심뇌혈관질환 예방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선정된 '산청지역 건강지킴이' 29명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건강지킴이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건강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주 1회 이상 관할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주민에게 만성질환 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등을 집중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인모 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은 위험부담이 큰 질병인 만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