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서울우유 거창공장 손잡고 '산업관광' 3년만에 재추진

박종운 기자 / 2023-04-27 09:57:02
광주시 자원봉사팀 올해 첫 1호 기록 경남 거창군과 서울우유거창공장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업관광이 지난 26일 첫발을 내디뎠다.

▲ '산업관광 1호'로 26일 거창군을 찾은 광주광역시 자원봉사팀이 서울우유 공장을 견학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올해 '산업관광 1호'로 이날 거창을 찾은 광주광역시 자원봉사팀은 서울우유 거창공장을 견학하고 항노화힐링랜드를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해아림 산업관광 공연팀의 환대를 받았다.

거창군-서울우유의 '산업관광'은 2017년에 첫선을 보인 후 코로나19 발생으로 2020년 1월 중단되기까지 총 282회 진행됐다. 이 기간에 1만1182명이 참가했다.

거창군은 '산업관광'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 지원과 함께 단체관광객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고 공연 행사도 주선한다. 서울우유 거창공장 측은 산업관광 신청 및 운영을 관리하고 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산업관광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서울우유거창공장 견학과 거창군의 다채로운 관광지 투어 등 알찬 여행을 준비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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