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따뜻한 봄 날씨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연극·뮤지컬·전통예술·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식의 경우 부산문화회관에서 △7회 더뉴앙상블 정기연주회 '오페라갈라콘서트'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실내악 공장Ⅱ' '우리아이 음악회' △임재홍의 Eight Seasons △박정희 피아노 리사이틀 △시립청소년교향악단 특별연주회 '2023 솔로이스트들의 축제' △제12회 부산사람 이태석 음악회 등이 열린다.
부산시민회관에서 △핑크퐁 클래식나라 '뚜띠를 찾아라' △유키구라모토 콘서트가 개최된다.
연극 부문에서는 지난 7일 개막된 제41회 부산연극제가 다음 달 19일까지 이어지고, 5월에는 '알고리즘' '시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연극을 용천지랄소극장 등 4개 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뮤지컬 부문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부산시립합창단 어린이 뮤지컬 '옛날 옛적에', 시립극단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뮤지컬 복순이할배' '번개맨-우주최강 번개삼총사'는 시민회관에서 진행된다.
전통예술로는 △시립국악현악단 예술교육공연 '재밌는 국악 신나는 국악'이 부산문화회관 △문화가 있는 날-예감 '첼로와 피아노로 함께 듣는 판소리' 부산예술회관 △'토요신명 2023' 국립부산국악원 등으로 준비됐다.
이 외에도, 무용·대중음악 등의 분야와 각 구․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접해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에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일정은 부산문화포털 '다봄'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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