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남해군 농산물을 적극 수급하고, 남해군은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과 이마트 간 상생협력 행보는 지난 2월 '보물초'(남해군 시금치 브랜드)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전국 100여 개 이마트 매장에서 한 달 간 집중적으로 '보물초' 홍보 및 판매가 진행됐고, 이 기간 67.4톤어치 총 2억6900만 원가 판매되는 큰 성과를 올렸다.
곽대환 이마트 신선담당은 "이마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남해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큰 성과"라며 "그동안 지앤푸드, CJ푸드빌, 이마트까지 이어져 온 다양한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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