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시·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여야 국회의원,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국회·부산시·정부·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국가균형발전과 효과적인 금융중심지 육성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모색하는 한편,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부산 금융중심지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병덕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 배근호 동의대학교 교수가 '정책금융기관 집적을 통한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정책토론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장원창 인하대학교 교수, 김용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성순 한국해양대 교수,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그간 금융중심지의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