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함양군에 따르면 천령문화제의 올해 주제는 '천령의 꿈-상림의 향기'다.
첫째 날인 5일에는 천령문화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선비행렬을 비롯해 고유제, 어린이날 행사, 시낭송, 비보이 및 마술공연, 개막식, 축하공연(진성·한혜진·송도현·빈예서·최현상 출연) 등이 마련된다.
천령문화제는 전국시조경창대회, 마당극공연, 개암강익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행사, 풍물한마당잔치,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공연, 기관단체 장기자랑 등으로 채워진다.
또 전국 국악경연대회, 클래식기타 및 통기타 공연, 지역가수와 함께하는 다볕빅밴드 공연, 노래교실발표회 등이 열리고, 8일에는 통기타 동아리 공연과 가족 장기자랑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함양들소리와 초청가수 공연(송민준·무룡·서지오·한봄·그라나다 등 출연)에 이어 폐막식이 진행된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문화예술인과 군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함양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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