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규일 시장과 우범기 시장은 협약식에 앞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와 전주는 올해 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야간관광특화도시 공모에 나란히 선정돼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도시 이름에 고을 주(州)를 사용하는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회원도시로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22일 지구의 날,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
진주시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공서, 공공기관, 자발적 참여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로, 올해 53주년을 맞는다.
소등행사는 매년 정해진 시간에 지구촌 전등을 꺼 지구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전국 동시 실시한다. 진주시에서는 22일 시 청사, 읍·면·동을 비롯한 15개 공공기관, 공동주택 60개 소가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