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조직위원장과 경남문화원연합회 김길수 회장 및 시·군 문화원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엑스포 관람객 유치 및 홍보 △입장권 구입 협조 △엑스포 기간 중 문화원 주관 행사 산청 개최 등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배꼽왕뜸 체험, 공진단 만들기 체험 등 엑스포에서 할 수 있는 각종 한방체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동의보감촌을 둘러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1991년 설립된 경남문화원연합회는 현재 경남지역 20개 문화원 1만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길수 경남문화원연합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시기이지만 경남지역 문화원 가족들의 힘을 모아 2023산청세계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화 조직위원장은 "남은 기간 엑스포 준비를 철저히 해서 산청을 중심으로한 경남이 전통의약과 항노화산업의 메카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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