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은 지난 3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 ENM이 부산 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맺은 다자간 업무협약의 연계 프로젝트다.
CJ 오펜뮤직 작곡가가 7080 명곡을 편곡하고, 지역 뮤지션 3팀과 대한민국 대표 가수 '최백호'가 함께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영상과 음원을 제작 및 발매하게 된다.
부산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솔로 또는 밴드 등 '참가 형태'와 '음악 장르' 모두 제한이 없다. 최종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창작 지원금 150만 원이 지급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신진 뮤지션들이 대기업 및 유명 아티스트와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 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와 부산음악창작소가 함께 추진하는 '음반제작 프로모션 지원사업' 공모도 오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총 7팀에게는 음원 녹음부터 뮤직비디오 제작, 쇼케이스 개최 등 음반 제작과 후속 활동까지 전 과정이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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