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전거 타기' 행사는 올해 하대동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 중 하나다. 생활 속 자전거 타기 운동 확산 및 정착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만들기에 동참하고, 동민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대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한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봄내음이 가득한 푸른 남강변의 자전거도로를 가로질러 김시민대교, 진주종합경기장, 남강교를 거쳐 돌아왔다.
박재병 하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동민 자전거 타기 행사는 2003년부터 시작된 뒤 꾸준히 이어져 온 하대동의 고유 행사로, 코로나 확산으로 4년 만에 다시 추진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19일부터 '친환경 이륜차' 신청 접수
진주시는 19일부터 '2023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친환경 이륜차 보급 대수는 150대다. 최대 지원금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기타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등이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과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경유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자에게 우선순위로 보급하며 배달업 종사자에 대해서도 별도로 보급량을 배정한다.
전기이륜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이륜차 구입 계약을 한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