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체육·문화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캠코는 다년간의 위탁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물 개발과 완공에 이르는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여주시는 공유재산 위탁개발 제도를 활용해 초기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지역 내 필요 공공시설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여주역 학교복합시설'은 도시개발구역 내 초등학교 신설 대체 이전 부지 연면적 약 5297㎡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026년께 건립된다. 사업비는 233억 원(부지 제외)이다.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커뮤니티공간 및 돌봄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 구성원 및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의 공간이자 복합문화체육공간을 마련, 학생들의 교육참여를 돕는 것은 물론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캠코는 기대하고 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 필요시설 확충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49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1조4410억 원 규모 47건의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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