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축제' 제전위원회 구성…"세계 5대 축제로 도약"

박종운 기자 / 2023-04-13 09:48:28
남강유등축제 10월8~22일, 개천예술제 13~22일 잠정 결정 경남 진주시는 12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2회 개천예술제' '2023 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촉식 및 총회를 각각 개최하며 본격적인 10월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 조규일 시장이 12일 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위촉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주강홍 한국예총 진주지회장, 서영수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박미경·정용학 시의원, 지역문화예술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된 제전위원들은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는 윤관석 위원장 외 34명으로 구성됐다. 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는 40명의 위원으로 짜여졌다.

위원장 선임 문제는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외부의 덕망 있는 인사를 추대하기 위해 추후 진행한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올해 남강유등축제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15일간), 개천예술제는 10월 13일부터 22일(10일간)까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위촉식과 총회에서 "진주의 10월은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라며 "세계 5대 축제라는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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