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60대 어머니는 스스로 대피해 목숨을 건졌지만, 40대 딸은 온몸에 화상을 입어 숨졌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당시 집에 켜놓은 촛불이 넘어져 연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집에 불이 나 바깥으로 대피했다는 60대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