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직원들은 12일 본사가 위치한 울산 혁신도시 공룡발자국 공원에 모여 벤치 등 야외 목조 구조물을 수리하고, 산책로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줍는 환경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 중구에 위치한 공룡발자국 공원은 전기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다양한 공룡들이 남긴 80여 개의 발자국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울산에서 올해 첫 행사를 시작한 석유공사는 본사와 전국 9개 비축기지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환경가꾸기 행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과 관광객의 이용이 빈번한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확대해 소중한 자연·문화유산 관리에 힘쓰고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생활환경의 소중함을 알릴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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