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일 개막되는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지난 3일 최종엔트리 접수 결과 아시아역도 회원국 45개국 중 36개국 61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신청함께 따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된다.
진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경기장은 물론 수송, 숙박, 음식, 의료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오고 있다.
아시아역도연맹(AWF)에서 개발도상국 20개 국에 대해서는 참가 선수단의 체재비 및 도핑검사 비용 인상분을 지원하기로 한 사실도 설명했다. 나라별 5000달러를 지원해 총 10만 달러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서부권에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명석면 일원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진주종합경기장 트랙 정비 및 진주스포츠파크 인조잔디 교체 사업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은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건의한 사업에 대해 관계 부처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챙겨보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