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구간은 총연장 5.5㎞으로, 361억 원(도비 1005)이 투입된다. 현재 도로건설 재원 마련을 위한 행정절차는 마무리됐고,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남해군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다랭이 마을로 향하는 코스 가운데 하나다. 지금 이 도로에서는 중앙선이 없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번 2차선 확장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서면 남해스포츠파크·아난티남해·다랭이마을 간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의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사업이 반영된 만큼 공사 또한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른 구간도 빠른 시일 내에 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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