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텃밭'은 시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됐다.
이날 개장식과 함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진주시연합회(회장 강호용)는 개장 당일 참석한 세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모종 나눔행사를 운영, 수익금 전액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분양 면적은 1구획당 8㎡으로, 텃밭을 분양한 시민들은 사용료 1만7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4월 개장 후부터 연말까지 공용농기구 및 관수시설을 포함한 텃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에는 부지 가장자리를 따라 알록달록한 바람개비를 설치, 어린이 이용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자연 배움터로 마련했다.
진주시는 텃밭 운영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을 위해 휴일(주말) 시민텃밭 기술지도 강사를 구역별로 배치,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시민텃밭 특성상 다년생 작물과 동계작물(마늘·양파 등)은 재배할 수 없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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