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역세권 안전논란' 현장 찾은 조규일 시장 "보도육교 설치"

박종운 기자 / 2023-04-09 14:07:05
"올해 실시설계 용역 시행…2024년 보행육교 건립"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지난 7일 안전 논란을 빚고 있는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을 벌였다. 

▲ 조규일 시장이 7일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2차와 포레나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보행자 전용도로 현장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현재 가좌동 시티프라디움2차 및 포레나아파트 840여 세대 입주민들은 은하수초교 어린이들이 왕복 6차선을 건너 등교를 하고 있다며 보행육교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취약한 보행환경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노인·임산부·장애인 등도 (인근) 희망근린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보도육교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항이므로, 우선적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해 2024년 보행육교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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