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선착순으로 이뤄진 모집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42개 팀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6월 말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생태체험은 생태해설사와 함께 △열대식물원 속 식물 관찰 △버드나무처럼 한들한들 춤추기 △숲 밧줄 체험하기 등으로 창포원 일원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인모 군수는 "곤충과 식물을 보고, 듣고, 맡고, 느끼는 오감만족의 체험을 해보며 아이들이 자연에서 치유받고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중 4계절 관광테마를 가진 수변생태정원인 거창창포원은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 및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돼 있다.
수선화, 튤립, 벚꽃, 꽃잔디 등 20여 종의 봄꽃들이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봄 정원을 연출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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