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茶)반사'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진주 예비 문화도시 사업으로, △생활문화활동 지원 △시민제안사업으로 나뉜다.
'생활문화활동' 분야에서는 생활문화 동아리, 개인, 단체를 지원한다. 다도, 꽃꽂이, 요리, 바리스타 등 생활문화 분야에서부터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공예 등 예술분야까지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시민제안사업' 분야에서는 진주시민의 제안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동다방 1949'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진주시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지난 3월 30일 '청동다방 라운드테이블'에서 도출된 시민의 제안 중 온라인 의사결정 시스템 '청동수다방'을 통해 시민의 높은 공감을 얻은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지원 분야에 반영될 예정이다.
모든 진주 시민이 지원 가능하다. 공고일 기준 진주시 소재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3인 이상의 단체 또는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개인이 지원할 수 있다.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릴레이 응원캠페인…지속가능발전協 참여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3일 평거 10호광장 사거리에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회로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시민들과 함께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주지속협은 이번 대회가 진주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세계 스포츠 대회인 만큼 지속가능한 친환경대회로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줄이기 △대중교통·친환경 이동수단 이용하기 △사회적 약자 배려하기 등을 제시했다.
진주지속협은 다음 릴레이 응원팀으로 '진주시체육회'를, '진주시체육회'는 '진주시장애인체육회'를 지명했다.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인 5월 13일까지 진주시민 챌린지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1월 출범한 진주지속협은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위원 50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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