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정량과 정성평가 2개 부문 120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는 시·군의 모든 영역을 평가하는 것으로, 사실상 시·군정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비중이 높은 최고의 평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거창군은 목표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총 89개 지표 가운데 78개를 달성, 가중치를 반영한 달성률 86.3%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총 28개 지표 중 16개 지표가 선정돼, 정책추진과 행정역량의 탁월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합동평가 목표달성을 위해 전년도 미달성 지표와 협업·가중지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전문가 1대 1 컨설팅,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열성을 보여왔다.
구인모 군수는 "합동평가 지표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므로,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수상을 기뻐했다.
거창군은 이번 수상으로, 구인모 군수가 취임한 이듬해인 2019년부터 2023년도까지 5년 연속으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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