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드림원정대, 서울 광화문광장서 박람회 유치열기 붐업

최재호 기자 / 2023-03-31 11:43:22
4월3일까지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밝혀
BIE 현지실사 시작하는 6일까지 전국 순회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싣고 달리는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30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을 엑스포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로 환하게 빛냈다.

▲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박람회 유치기원 행사를 열고 있다. [부산시 제공]

4월 3일까지 계속되는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는 민간 유치위(삼성·현대기아차·SK·LG 등 대기업 포함)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최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가수 이무진이 참여한 엑스포 응원송 '웰컴 투 엑스포'(Welcome to Expo) 활용한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한 뒤 '위시트리'를 설치, 국민들의 응원 열기를 담아냈다.

또, 관광진흥과와의 협업을 통해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사용하는 홍보 트럭 앞을 아름다운 부산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방문했으며,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도 현장을 찾았다.

안병윤 부시장은 이날 점등식 퍼포먼스에 참여, "부산으로 내려올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개최지가 결정될 때까지 계속해서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광화문 행사에 이어 순천·광주·대전을 거쳐 4월 3일 다시 광화문 광장을 찾아 전 국민의 유치 열망을 전한 다음, 부산으로 내려와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가 시작되는 6일까지 일정을 이어가게 된다.

▲ 30일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위시트리'에 어린이들이 유치기원 메모를 달고 있다. [부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