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지원 자문위원회' 위원장에는 부산협의회장인 강성태 수영구청장이 선임됐다. 또 대구협의회장인 조재구 남구청장과 울산협의회장 서동욱 남구청장 등 17명이 공동회장단에 포함됐다.
향후 자문위원회는 박람회 개최 도시가 발표되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 228개 시·군·구의 역량을 동원한 홍보를 통해 대국민 유치 열기를 조성해 나가게 된다.
이날 성명서에서 협의회는 "부산은 이미 국제영화제, APEC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에서 필요한 인프라와 경험, 노하우를 갖춘 세계적 도시임이 증명됐다"며 "228명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이 범국민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방정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전역으로 엑스포 유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