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매식에는 류성식 새남해농협조합장, 이윤화 농협 남해군지부장, 정현옥 남해군의원, 류기문 고현면장, 정선표 땅두릅작목회장과 작목반원, 경매사 등이 참석했다.
현재 남해에는 811농가가 땅두릅 재배에 나서고 있는데, 새남해농협에서 주로 출하를 맡고 있다.
류성식 새남해농협조합장은 "땅두릅이 작목회장님을 비롯해 반원들의 노력으로 남해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재배면적의 확대, 판로개척 등 행정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땅두릅은 참두릅에 비해 순이 여리고 향이 진해 봄철 입맛을 살리는데 제격이다. 간 건강과 면역력 증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 창업 지원 사업' 추진
남해관광문화재단은 4월 7일까지 '관광 창업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소양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실제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심사 평가를 거쳐 우수팀에 대해서는 대상(1) 300만 원, 우수상(2) 200만 원, 장려상(5) 100만 원 등으로 시상금을 준다.
관광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창업자의 경우 9월까지 실행 사업계획서를 확정, 실제 창업을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 희망자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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