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남구 A 어린이집의 원아 80명 중 원아 15명과 교사 4명 등 19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주로 구토, 발열, 설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24일 개인적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한 원아 1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원아는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에 따라 부산시는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보건위생과는 급식실에서 원아들이 섭취한 음식의 검체를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정확한 결과 발표까진 약 일주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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