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남도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들과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등 3800여 명이 모여들어, 행사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대회는 4개 부문(풀코스, 하프코스, 10㎞·5㎞ 건강달리기)으로 구분돼 치러졌다. 풀코스는 신안·평거 남강둔치에서 출발해 진양호 삼거리와 수자원박물관을 지나 대평교 앞을 반환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올해 20회를 맞은 '남강마라톤대회'는 전국의 동호인들로부터 각광받는 전통 있는 대회"라며 "무엇보다 올해에도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협조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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