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0주년 삼진어묵,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최재호 기자 / 2023-03-23 10:15:54
수산가공식품 부문…KMAC, 7대 광역시 1만2300명 면접 조사 올해 70주년을 맞은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수산가공식품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삼진어묵 브랜드를 키워온 삼진식품은 어묵의 명품화를 선도해 온 부산의 향토기업이다.

▲삼진어묵 KBPI 1위 수상 이미지 [삼진식품 제공]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국내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대상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서울시와 6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울산·대전·인천)에 거주하는 15∼60세 대한민국 남녀 소비자 1만2300명을 대상으로 1대 1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진어묵은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이용가능성, 로열티 부분 등 조사 전 항목에 걸쳐 우위를 점하며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삼진어묵은 이번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진어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벤트 게시물 내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오는 4월부터 관련 프로모션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고객과 함께한 지 70년이 되는 해에,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다" 며, "보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삼진어묵은 반찬용이었던 어묵을 베이커리 형태의 간식용으로 개발해 전국적으로 어묵 열풍을 일으키는 등 어묵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왔다.

또,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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