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3등급' 진주시, 간부공무원 '청렴추진단' 구성

박종운 기자 / 2023-03-22 13:27:29
조규일 시장, 22일 청렴추진단 회의 주재 경남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2023년 반부패 청렴 향상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 조규일 시장이 22일 청렴 향상 종합 대책 회의를 마련한 뒤 간부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2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과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어 △2022년 청렴도 평가의 취약 부분 분석 △2023년 반부패 청렴 향상 시책 설명 △청렴실천 결의를 진행했다.

시는 기관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을 운영, 반부패 청렴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공렴(公廉) 진주를 만들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역할과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가 2022년에는 종합청렴도 3등급으로 내려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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