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지역의 자연·관광지·문화 등을 담은 부산 여행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다대포 갈대습지, 영도대교, 광안리해수욕장, 금정산 금샘, 송정 블루라인파크 해안열차 등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촬영한 수준 높은 사진 약 700여 건의 작품이 제출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작품성·독창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2차례의 심사를 거쳐 '감천문화마을 겨울 등축제'(최우수작)를 포함해 총 13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1명)은 100만 원, 우수상(2명)은 각 50만 원, 장려상(10명)은 각 10만 원 등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모든 수상작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고리에너지팜, 고리원자력본부 사옥 로비에 전시된다. 이후 본부 및 발전소 사옥 환경개선에 활용된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긍정적 본부 이미지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전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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