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공장 1개 동 내부에 보관돼 있던 물품 등을 태워 3억47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공장 직원들이 퇴근한 이후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120명과 장비 32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45분 만에 초진에 성공했고, 이후 중장비 등을 이용해 잔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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