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산엔청복지관 '마을학습관' 개강–'교육급여' 바우처 지급

박종운 기자 / 2023-03-17 09:30:07
경남 산엔청복지관(관장 임우분)은 '행복을 나누는 마을학습관'을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 '행복을 나누는 마을학습관' 수업 모습 [산청군 제공]

'행복을 나누는 마을학습관'은 산청군이 주관하는 '2023년 평생교육 플랫폼 활성화 사업' 선정에 따라 운영된다. 마을학습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관계망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엔청복지관은 산청읍 모고마을 풍물교실을 시작으로 시천면 동당마을에서 푸드테라피 및 체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엔청복지관 관계자는 "행복을 나누는 마을학습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을 나누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급여' 현금에서 바우처로 지급…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올해부터 '교육급여' 지급 방식이 현금에서 바우처로 변경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의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지급 방법 개편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교육급여는 현금으로 지급했지만 다양한 교육활동에 집중해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로 변경됐다.
 
지원대상은 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이다. 지역 내 교육급여 수급자 학생들에게 초·중·고 학제에 따라 1인당 교육활동 지원비가 차등 지급된다. 초등학생은 41만5000원, 중학생 58만9000원, 고등학생은 65만4000원으로 연 1회 지원한다.
 
올해부터 바우처로 변경 지급되기 때문에 만 14세 이상 학생이나 학부모는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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