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된 참여단은 총 5명이다. 주부, 직장인,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돼 이번 달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온국민소통' 홈페이지를 통해 자율신청을 받아 경남도의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진병영 군수는 "참여단이 다양한 정책제안과 나눔·봉사활동으로 군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함양군, 총사업비 57억원 투자로 금호마을 정주환경 회복 기대
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7억 원 등 총 5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 정비'는 공간 재구조화가 필요한 마을 내 유해시설을 정비(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 개선이나 생활 SOC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된 수동면 금호마을은 지난 15년 이상 폐축사 등이 방치되면서 안전성과 미관 저해, 주민 생활 위협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으며 주민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함양군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57억 원(국비 28.7억, 도비 8.6억, 군비 20억)을 투입해 폐축사 51동을 철거하고 슬레이트 제거, 축분처리장 1동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게 된다. 정비된 부지에 치유의 숲 및 산책로 조성과 공동텃밭, 친환경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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