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매학리 오피스텔 상가에 불…1800만원 재산피해

최재호 기자 / 2023-03-14 21:03:06
행인 버린 담배 불씨 연소된 것으로 추정 14일 오후 1시 55분께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의 5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1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

▲14일 오후 부산 정관읍 오피스텔 1층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불은 건물 1층의 점포 2개 소(118㎡ 규모)와 집기 등을 태우고 1873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피스텔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배 불씨가 쓰레기로 옮겨붙으면서 건물로 연소된 것으로 보고, CC(폐쇄회로)TV를 분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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