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건물 1층의 점포 2개 소(118㎡ 규모)와 집기 등을 태우고 1873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피스텔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배 불씨가 쓰레기로 옮겨붙으면서 건물로 연소된 것으로 보고, CC(폐쇄회로)TV를 분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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